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진반도 전투 (문단 편집) == 부대 배치 상황 == * [[대한민국 육군]] * [[제17보병여단|제17보병연대]][* 육본 직할 연대였다.] - [[백인엽]][* [[백선엽]] 장군의 동생이다.] [[육군]] [[보병]][[대령]] * 제7야전포병대대를 비롯한 대전차포 부대, 공병대, 아전병원, 병참보급소, 헌병대등이 증원된 상태 * 당시의 한국 경찰은 [[소총]]과 [[기관총]]까지 가진 [[준군사조직]]에 가까웠으며 실제 전투에도 참여함 [[경찰공무원]] 까지 합한 총 병력 3,600여 명 * [[조선인민군 육군]] * 38경비 제3[[여단]] - [[최현(북한)|최현]][* [[최룡해]]의 아버지다.] 육군[[준장|소장]] * 6[[사단(군대)|사단]] 제14연대 - 한일해 육군[[대령|대좌]] * 제203[[전차]]여단 휘하 1개 전차[[중대(군대)|중대]] '''총 병력 15,000여 명, [[T-34-76|T-34]] 10여 대 및 자주포와 장갑차 ''' 기본적으로 병력 면에서는 북한군이 압도적 우위였고 병력의 질 면에서도 북한군이 우세했다. 비록 38경비 제3여단의 병력이 미숙한 점이 있지만 대한민국 국군도 실제 가용병력으로 잡는 한국 경찰이 훈련도는 그럭저럭이지만 장비가 매우 빈약하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약점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장비 면에서는 양자의 차이가 더 커진다. 대한민국 육군이 포병은 사정거리 6.5km가 고작인 [[M3 105mm 경곡사포]]를 운영하고 [[대전차포]]는 구경 57mm의 [[6파운더]]의 미국 라이센스형과 [[M18 무반동포]] 및 60mm 구경의 M9A1 [[바주카]]를 보유하고 있는데 반해 조선인민군 육군은 일반적인 사정거리가 10km 이상인 [[122mm M-30 곡사포]]와 [[76mm ZiS-3 사단포]]를 보유하고 [[대공포]]지만 대지상포격도 가능한 100mm [[KS-19]] 대공포, 85mm [[52-K]] 대공포도 보유하고 전차는 [[T-34-76]]과 [[T-34-85]], 자주포는 [[SU-76M]], 장갑차는 [[BA-64]]를 보유했다. 게다가 옹진반도는 다른 곳과 바다로 분리된 배수진인 관계로 [[M8 그레이하운드]]같은 대한민국 국군의 미약한 기갑전력도 배치가 안되고 지원도 불가능한 상황이라 대전차화기로 적 전차를 상대해야 하는 중요성이 더 커지는데 그나마 제일 강력한 6파운더도 미국이 라이센스할 때 관통력 높은 [[분리철갑탄]]은 명중률 낮다고 생산을 안하는 바람에 북한군 전차를 상대로 전면에서 상대할 경우 교범상의 통상근접거리인 500m보다 더 들어가는 초근접거리인 '''320m'''까지 근접해야 이론상 관통이 가능할 지경이었고 실전에서는 [[철갑탄]]까지 크게 부족한 바람에 정면승부에서는 전혀 대응이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성능도 큰 차이가 나는데 수량도 모자랐다. 제17보병연대가 지원부대를 증원받아서 다른 보병연대에 비해 화력이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화포 57문에 [[기관총]] 25정만을 중화기로 보유할 때 북한군은 각종 화포만 따져도 196문에다가 전차 및 장갑차를 16대 보유해서 병력도 압도적인데 화력면에서도 압도적인 우세 상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